▲ [오마이포토] '대관람차' 강두-호리 하루나, 음악으로 만난 사이 ⓒ 이정민
배우 강두와 호리 하루나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관람차>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대관람차>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 조금은 괜찮아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슬로우 뮤직 시네마다.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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