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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신화' 앤디, 스무살처럼

등록|2018.08.28 17:17 수정|2018.08.28 17:17

[오마이포토] '신화' 앤디, 스무살처럼 ⓒ 이정민


'신화'의 앤디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20주년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는 1998년 3월 24일 데뷔 이후 단 한 명의 멤버 변화와 군 복무 기간 외 단 한 번의 활동 중단 없이 '현재진행형 아이돌'로 20년 동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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