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4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사업의 계획과 추진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창원시 빅데이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 창원시청
창원시는 4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사업의 계획과 추진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창원시 빅데이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어 허성무 창원시장 주재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첫 회의가 열렸다.
이날 첫 회의는 '빅데이터 중장기 기본계획', '빅데이터 시민공유시스템 구축사업 중간보고', '보육시설 사각지대 분석과 관내 구인·구직자 맞춤형 일자리모델 지표개발 분석'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