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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사랑' 꽃무릇 활짝 피어

[사진]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피어

등록|2018.09.13 13:40 수정|2018.09.13 14:00

▲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 함양군청 김용만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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