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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등록|2018.09.17 16:01 수정|2018.09.17 16:51

[오마이포토]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2018남북정상회담 평양' 행사를 위해 남측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주차해 있다. 번호판은 식별되지 않도록 가려져 있다.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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