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소녀상의 '한가위 소원'은... 화해치유재단 즉각해산 릴레이 1인시위, 10월까지 연장 진행 계대욱(namutoto) 등록|2018.09.22 14:28 수정|2018.09.22 15:01 ▲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의 시작은 화해치유재단 해산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