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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청와대 간 공무원노조 "문재인 정부, 약속 지켜라"

등록|2018.10.02 17:01 수정|2018.10.02 17:0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적폐정권 관료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민주노조 건설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의 원직 복직과 노동3권 보장을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9일 연가투쟁을 선포했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정부 규탄 집회를 마치고 정부서울청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정부 규탄 집회를 마치고 정부서울청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정부 규탄 집회를 마치고 정부서울청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성과주의 폐기 불이행’,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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