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거창읍 대평리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들판마다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안개 낀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의 황금 들판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들판마다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안개 낀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의 황금 들판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 거창 거창읍 대평리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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