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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관객 맞이로 분주한 부산국제영화제

등록|2018.10.03 18:17 수정|2018.10.03 18:27

[오마이포토] 관객 맞이로 분주한 부산국제영화제 ⓒ 유성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 관계자들이 개막식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세계 79개국 32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타 맞이할 레드카펫 ⓒ 유성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타 맞이할 레드카펫 ⓒ 유성호

  

▲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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