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평화의 섬 제주도에 '전범기'라뇨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 1인 피켓 시위 펼쳐

등록|2018.10.04 13:51 수정|2018.10.04 13:51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펼쳤다.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전국대책회의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 함정의 제주도 입항을 반대하며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