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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글날 90주년 '한글이 목숨이다'

김동욱 서예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기념 행위예술 펼쳐

등록|2018.10.04 15:33 수정|2018.10.04 15:33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앞두고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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