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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난장판 된 박용진 '유치원 토론회'

등록|2018.10.05 14:41 수정|2018.10.05 14:41

'아수라장' 된 박용진 '유치원 토론회' ⓒ 곽우신

  

▲ ⓒ 곽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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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 주최로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하지만 토론회 시작전 부터 현장은 '난장판'이 됐다.

토론회에 항의하기 위해 유치원 관계자 300여 명이 현장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박용진 의원 인사말도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진행됐고, 이후 토론회가 시작되자 대치 상황은 더욱 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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