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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10.4선언 기념식 방북단이 지켜본 '빛나는 조국'

등록|2018.10.06 10:05 수정|2018.10.07 11:26

[오마이포토] 10.4선언 기념식 방북단이 지켜본 '빛나는 조국'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서 손을 맞잡고 평양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선언 기념식 방북단이 지켜본 '빛나는 조국'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서 박수를 치며 '우리의 소원'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공연장 상공에서 드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이 지켜봤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중인 남측대표단을 향해 공연 출연진과 평양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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