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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반성 없는 일본... '지켜보고 있다!'

등록|2018.10.17 17:57 수정|2018.10.17 17:57

[오마이포토] ‘가린다고 안 보이냐, 지켜보고 있다!’ ⓒ 유성호


학생과 시민이 17일 낮12시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일 정부간 졸속적인 12.28 합의 무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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