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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유한국당 이은재 '서울시 문 열어라'

등록|2018.10.18 17:34 수정|2018.10.18 17:34
 

▲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후문에서 서울교통공사 ‘특혜입사’ 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시 관계자들이 입구를 차단했다. 이에 이 의원이 시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이희훈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후문에서 서울교통공사 '특혜입사' 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시 관계자들이 입구를 차단했다. 이에 이 의원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서울시청 진입 시도하는 이은재 의원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후문에서 서울교통공사 ‘특혜입사’ 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시 관계자들이 입구를 차단했다. 이에 이 의원이 시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후문에서 서울교통공사 ‘특혜입사’ 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시 관계자들이 입구를 차단했다. 이에 이 의원이 시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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