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경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시축하고 있다. ⓒ 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은 2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경남FC와 상주 상무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창원시민을 대표로 시축에 나섰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조기호 경남FC 대표,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참석 내빈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후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남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을 했다.
한편, 경남에 연고를 둔 경남FC는 지난 2006년 도민들의 출자로 설립된 도민구단으로 K리그1 32라운드 현재 2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 2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경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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