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0월 28일 '반려동물 문화교실' 문 연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8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2018 고양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세미나 및 문화교실을 비롯해 리드줄 만들기, 무료기초미용 등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세미나에서는 정광일 한국애견행동심리치료센터 소장이 '반려동물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존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산책교실, 기초교실, 사회화교실(1:1 행동교정상담) 등 10여 개 부스에서 맞춤형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도그쇼,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http://www.clearcity.kr)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세미나 및 문화교실을 비롯해 리드줄 만들기, 무료기초미용 등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산책교실, 기초교실, 사회화교실(1:1 행동교정상담) 등 10여 개 부스에서 맞춤형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도그쇼,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http://www.clearcity.kr)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 고양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2018 고양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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