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직자 원직복직을 기원하며 '오체투지'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복직’ 약속 이행 요구하며 청와대 앞까지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이들은 "공무원노조가 출범한 2002년 3월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 공무원노조 설립 및 활동과 관련하여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파면, 해임 등 공직배제 530명을 포함해 총 2986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136명의 해직자는 아직도 공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해직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8.10.2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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