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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업 활성화 방안은?", 31일 토론회

등록|2018.10.30 10:32 수정|2018.10.30 10:32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재단 교육실에서 "경상남도 청소년사업의 활성화와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남도청소년지도사협회와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직원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경남지부 등 청소년 각 분야의 기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재단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청소년단체와 시설 실무자 등 청소년 관련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업과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 "청소년사업의 활성화와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 ⓒ 경남청소년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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