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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임횡령 혐의' 재판 출석하는 홍문종

등록|2018.11.05 10:17 수정|2018.11.05 10:27
   

▲ 사학 재단을 통해 70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하고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사학 재단을 통해 70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하고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오전 법원에 도착한 홍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의 답변없이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 사학 재단을 통해 70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하고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 사학 재단을 통해 70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하고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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