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굳은 표정의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
피의자심문 위해 법원 출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박근혜정부 시절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은폐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 (왼쪽) 과 당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었던 권혁태 (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씨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박근혜정부 시절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은폐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과 당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었던 권혁태 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삼성 측과 협의해 불법 파견을 은폐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 박근혜정부 시절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은폐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은폐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은폐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당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었던 권혁태 (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5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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