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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 배를 탄 남북, 평화의 '접선'

등록|2018.11.05 17:13 수정|2018.11.05 17:13

[오마이포토] 남북공동 한강하구수로 조사 ⓒ 사진공동취재단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과 북측조사단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 남측조사단이 강화 칭후리 선찬장을 출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북측 선박이 남측 선박을 향해 다가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선박을 고정시키기 위해 북측 선원들이 남측 배를 향해 줄을 던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북측 관계자가 남측 선박으로 건너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한 배를 탄 남북 관계자들이 한강하구수로 조사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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