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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흔들리는 비정규직 제로 약속 '대통령이 책임져라'

등록|2018.11.15 15:48 수정|2018.11.15 16:09

[오마이포토] ⓒ 이희훈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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