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헌 바른미래당 마산합포지역위원장. ⓒ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대표 손학규)이 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전국에 28명의 지역위원장을 우선 임명했는데, 창원 마산합포지역위원회 정규헌 위원장이 경남에서는 첫 임명되었다.
바른미래당은 "1차 지역위원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그 중 단수신청지역에 0.1%책임당원 모집 기준요건을 충족한 위원장을 추천 의결했다"며 "이날 임명된 지역위원장은 지역조직형 25명, 전문가인재형 2명, 청년특별전형 1명이며 이중 국회의원 14명과 원외지역위원장 출신 14명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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