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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 달만 남아' ... 남해 물건항의 낙조

[사진]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의 아름다운 낙조

등록|2018.11.29 16:34 수정|2018.11.29 16:41

▲ 남해 물건항의 낙조. ⓒ 남해군청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018년, 또 하나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의 아름다운 낙조 아래로, 다시금 만선의 기쁨을 누리려는 어선들이 방파제 사이를 드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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