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그물 친 자유한국당사

등록|2018.12.01 19:15 수정|2018.12.01 19:15
 

[오마이포토] 그물 친 자유한국당사 ⓒ 권우성


1일 오후 영등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경찰들이 민중대회 참가자들의 시위에 대비해 바리케이드와 그물을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이날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개혁역주행 저지, 적폐청산, 개혁입법 쟁취 전국민중대회'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노점상전국연합, 진보연대 등 소속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중대회 참가 노동자들, 자유한국당 규탄1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개혁역주행 저지, 적폐청산, 개혁입법 쟁취 전국민중대회’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노점상전국연합, 진보연대 등 소속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앞으로 행진해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바리케이드와 그물을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 권우성


 

그물 친 자유한국당사1일 오후 영등포 자유한국당사앞에서 경찰들이 민중대회 참가자들의 시위에 대비해 바리케이드와 그물을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이날 여의도 국회앞에서는 ‘개혁역주행 저지, 적폐청산, 개혁입법 쟁취 전국민중대회’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노점상전국연합, 진보연대 등 소속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