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트리 점등
서천, 청양 등 충남지역 곳곳에서도 성탄 트리 점등 이어져
▲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가 늦은 오후 서산시청 앞 로터리에 붉을 밝혔다. ⓒ 신영근
▲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가 늦은 오후 서산시청 앞 로터리에 붉을 밝혔다. ⓒ 신영근
▲ 2018 성탄트리 점등식에 앞서 시청 앞 솔빛공원에서는 서산시 기독교연합회는 점등 연합예배와 함께 기독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이 열려 성탄 트리 점등식을 축하했다. ⓒ 신영근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가 1일 오후 서산시청 앞 로터리에 붉을 밝혔다.
점등식에 앞서 시청 앞 솔빛 공원에서는 서산시 기독교연합회가 점등 연합예배를 진행했다. 또 기독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통해 성탄 트리 점등식을 축하했다.
▲ 성탄트리 점등식은 서산시뿐만 아니라 청양, 서천 등 충남지역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천군은 지난 2016년 서천군민들이 촛불을 들고 자리를 지켰던 ‘봄의 마을 광장'에, 서천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서천군민과 함께하는 2018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 유승광 제공
▲ 2018 성탄트리 점등식에 앞서 시청 앞 솔빛공원에서는 서산시 기독교연합회는 점등 연합예배와 함께 기독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이 열려 성탄 트리 점등식을 축하했다. ⓒ 신영근
▲ 성탄트리 점등식은 서산시뿐만 아니라 청양, 서천 등 충남지역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천군은 지난 2016년 서천군민들이 촛불을 들고 자리를 지켰던 ‘봄의 마을 광장'에, 서천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서천군민과 함께하는 2018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 유승광 제공
이 같은 성탄트리 점등식은 서산시뿐만 아니라 청양, 서천 등 충남지역에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천군은 지난 2016년 서천군민들이 촛불을 들고 자리를 지켰던 '봄의 마을' 광장에, 서천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서천군민과 함께하는 2018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 청양군에서도 1일 청양고 앞 회전교차로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높이 11m, 폭 5m 규모로 성탄트리가 세워져 12월 말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 신영근
▲ 성탄트리 점등식은 서산시뿐만 아니라 청양, 서천 등 충남지역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열렸던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한 참가자가 산타모자를 쓰고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 유승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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