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농산물 특판전을 펼쳤다. ⓒ 진주시청
진주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농산물 특판전을 펼쳐 33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정재민 진주부시장을 비롯한 수출농협대표, 수출업체 등 진주시 해외시장 개척단은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에서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물 특판전 행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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