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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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소방당국 등 5개 관계기관이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실시한 2차 합동감식에서 '구리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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