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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곶감', 맛이 들었습니다"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건조대 ... 10일 초매식 예정

등록|2018.12.04 11:50 수정|2018.12.04 11:50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12월 4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함양)씨가 찬바람에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함양 곶감은 오는 10일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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