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문명숙ㆍ서영화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2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번째 대관전시 '문명숙ㆍ서영화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꾸며진 문명숙 개인전은'너는 보라빛 햇살에 금지되어서'와 '두 시의 감정' 등 여성의 감성을 캔버스 위에 다양하게 표현한 서양화 작품 49점으로 채워졌다.
문명숙ㆍ서영화 개인전은 경남은행 본점을 찾은 고객이나 지역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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