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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맛있는 거창 겨울딸기 수확"

[사진] 거창 양평원예영농조합 딸기 수확 한창

등록|2018.12.05 10:22 수정|2018.12.05 10:22

▲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 소속의 신교성(71)씨 딸기하우스에서 신씨가 이른 아침부터 탐스럽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덕유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거창딸기는 추울수록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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