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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대설에 꽃잔치 벌이는 철 모르는 춘추화

[대설 풍경] 일 년에 두 번 피는 춘추벚나무... 광주 풍암동에 희귀한 벚나무

등록|2018.12.07 15:45 수정|2018.12.07 15:45

▲ ⓒ 임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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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이 절기상으로 대설인데, 벗꽃이 활짝 피어 눈처럼 내려 앉아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 풍암동 얕으막한 동산에 만개하여 꽃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벚꽃은 일년에 두 번 꽃을 피우는 춘추벚나무로 희귀한 벚나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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