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오늘 또 동료를 잃었습니다 태안화력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 '죽음의 외주화' 중단해야 계대욱(namutoto) 등록|2018.12.12 09:45 수정|2018.12.12 10:12 ▲ 고 김용균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