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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주민 대피... 불안불안 삼성동 대종빌딩

등록|2018.12.12 16:09 수정|2018.12.12 16:43

▲ 대종빌딩 2층 건물의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졌고 그 옆으로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 정수희

  

▲ 대종빌딩 2층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근이 그대로 드러났다. ⓒ 정수희

  

▲ 대종빌딩 1층에 위치한 Sh수협은행 삼성동지점에 긴급안전진단 사유에 의한 영업 중단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 정수희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강남내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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