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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죽이지 마라!" 김용균씨 추모 촛불문화제

[현장]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추모 태안지역 촛불문화제

등록|2018.12.13 19:57 수정|2018.12.13 19:57

▲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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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충남 태안지역 촛불문화제가 저녁 7시부터 태안터미널 사거리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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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이선영 충남도의원,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지역 대표 등 정치인과 각계 대표, 노동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 신문웅


이 자리에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가족들이 모였고, 특히 취업과 입시를 준비하는 태안지역 고등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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