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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씨 아버지 위로하는 이정미 대표

[사진] 열흘 단식 마친 후 곧바로 빈소 찾아

등록|2018.12.15 19:48 수정|2018.12.16 13:24

▲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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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10일간의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도입을 촉구하는 단식을 진행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4일 저녁 6시30분경 빈소에 도착, 조문 후 고인의 아버지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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