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의원 ⓒ 인천뉴스 ⓒ 인천뉴스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창원의창)이 오는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18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돼, 지난 20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00여 명의 모니터요원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현장 모니터해 왔다.
박완수 의원은 "상은 받을 때마다 즐거운 것이 사실이지만 절대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초심(初心)을 지키겠다"며,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정부를 견제하고, 명품 창원시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입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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