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초저녁 환하게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 사이로 둥근 보름달이 둥실둥실 떠오르고 있다(사진은 다중 촬영).
▲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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