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남은행,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 벌여

등록|2018.12.24 08:16 수정|2018.12.24 08:16

▲ 경남은행의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 ⓒ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22일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은 창원 동보원과 애리원, 김해 진우원, 진주 옥봉지역아동센터, 울산 햇살지역아동센터를 분산 방문했다.

황윤철 은행장과 직원들은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색연필ㆍ필통ㆍ노트ㆍ편지지ㆍ양말ㆍ핸드크림ㆍ산타모자 등 17종으로 구성된 성탄 꾸러미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손 편지를 선물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