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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양평길 따라 횡성 가는 길에서 마주한 '여유'

풍수원성당 순례자 쉼터...꼭 한번 가보고 싶네!

등록|2019.01.04 12:59 수정|2019.01.04 12:59

▲ ⓒ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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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성당 순례자 쉼터.
옛 유현초등학교 광동분교자리에 있습니다.

수녀님의 따뜻한 손길에 잠시 머물러갑니다.

곳곳에 남아있는 학교의 옛 정취는 고즈넉하기 짝이없고
옛사진과 옛책, 옛물건이 정겹기만 합니다.

횡성오시는길.
고속도로가 아닌 양평길을 따라 한번 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아.. 좋다' 라고 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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