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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일식 직접 관측했어요"

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

등록|2019.01.06 20:00 수정|2019.01.06 20:00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새해 첫 주말인 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해의 일부를 달이 가리는 '부분일식'을 방문객들이 관측하고 있다. 달은 09시 46분경에 태양 표면의 약 22%(부분일식 최대 시각)를 가리고 11시02분경 태양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 6일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관찰된 ‘부분일식’.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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