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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사람이 나를 안아준다

[만화] 이럴 줄 몰랐지

등록|2019.01.09 15:11 수정|2019.01.09 15:11
 

▲ 1 ⓒ 참여사회

   

▲ 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기사는 월간 <참여사회>1~2월 합본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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