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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예천군의회 '외유 추태'에, 혈세 낭비

만취 가이드 폭행에 '성접대' 요구 의혹까지...

등록|2019.01.09 10:02 수정|2019.01.09 10:02

▲ 어물쩍어물쩍,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겠죠...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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