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부당 인사, 재판 거래 없었다"
11일 검찰 출석 전 대법원 앞 기자회견
▲ [오마이TV] 모든 혐의 부인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부당 인사, 재판 거래 없었다" ⓒ 홍성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검찰 조사에 앞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6월 기자회견 당시 부당한 인사 개입이나 재판 거래는 없다고 했는데 여전히 같은 입장이냐'는 질문에 "그건 변함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영상 취재·편집 : 홍성민 기자)
▲ 모든 혐의 부인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부당 인사, 재판 거래 없었다" ⓒ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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