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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광화문 가득 채운 외침 "내가 김용균이다"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고 김용균 투쟁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등록|2019.01.19 15:36 수정|2019.01.19 15:36

▲ ⓒ 강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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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1월 19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 비정규직 철폐 ▲ 위험의 외주화 금지 ▲ 태안화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이어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는 같은 장소에서 3시 30분부터 제 5차 범국민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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