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서민에겐 집값이 너무 높다'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김 실장은 '집값 안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선대인 경제연구소장도 트위터를 통해 '당연하고 다행'이라면서 기득권세력에 절대 굴하지 말라는 당부를 보탰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는 선대인 경제연구소장의 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