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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직 장례도 못 치른 아들... 어머니는 눈물만

등록|2019.01.22 19:22 수정|2019.01.22 19:22

[오마이포토] 고 김용균씨 어머니의 눈물 ⓒ 권우성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김용균 노동자 장례식장 서울 이전 및 시민대책위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김용균씨 어머니의 눈물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김용균 노동자 장례식장 서울 이전 및 시민대책위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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