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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반문에 돌직구 날린 김홍걸

[에디터스 초이스]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일침

등록|2019.01.23 10:09 수정|2019.01.23 10:09

▲ 에디터스 초이스 190123 ⓒ 오마이뉴스


"그럼 박근혜 정부에서 잘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까?" 지난해 사석에서 했다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말이 언론에 등장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이자 탄핵 정국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 2인자로서 억울하다는 항변일 것입니다. 가만두면 인정하는 꼴이 될까 우려했던 것일까요? 22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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