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고 김용균 모친 김미숙씨 만난 이낙연 국무총리

등록|2019.01.23 15:19 수정|2019.01.23 15:19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 어머니 김미숙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 어머니 김미숙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23일 낮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 총리는 김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씨를 위로하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했다.(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했다.(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했다.(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낮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방문해 유족과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제공: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